앗  예상치도않은 결제대금이 입금되면서 문자 띠리링

헐 급  슬롯부터 생각남  아 ㅅㅂ 존나 갈등 !!!  역대 갈등

수일내로 대금 입금될걸 마눌님 알고있음 

어차피 생활비주고도 넉넉히 남는금액임

사흘 참았다 어차피 입금해봤자 또 호구될것같은

당연하다 못한 당연시한 현타옴 ㅜㅜ

진짜 마지막100만 돌려보자고 폰뱅킹 비번까지 눌러봄

바로 훈리스가 아닌 마눌님 통장으로 전부 송금 ㅜㅜ

아 ㅅㅂ 슬릇이 뭔지 개인여유돈 까지 집으로 상납할정도네요

하튼 5일차 큰고비 넘김 당분간은 통장에 0원 으로만 남겨야

될것같습니다 그래보니 슬롯 유혹을 뿌리칠수있도록 

도움이 되는듯합니다 

결국 5일만에 깨닳은 단도의 답 개인통장에 잔고 없애기

상당히 도움되네요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