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증의개집님 보세요
나나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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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사과하셨으니 저도 차후에 생긴 욕설이나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.
이 이후에 대해서는 그일에 대해 왈가왈부 안하겠습니다.
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누굴 저격하고자 글을 써본적도 없고
다같이 슬롯사이트에 돈 잃고 서로 스트레스 풀자고 들어오는 커뮤니티에서
아무생각없이 쓴 글에 댓글을 여러개를 달아놓으셨길래 저도 읽다가 절제를 못한거 같네요.
건승하시구요
그래도 슬나만큼 텃세없는곳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.
다른분들도 모두 건승하세요